마운트의 시시콜

2019년 11월 8일 ‘언니네 쌀롱’이 재방송되며 간미연 황바울이 이목을 끌고 있답니다.

간미연은 올해 나이 38세로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4년 베이비복스가 해체된 뒤 배우로 전향해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답니다.

 

황바울은 지난 2006년 SBS '비바!프리즈' MC로 데뷔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그룹 '프리즈' 멤버로 활동했답니다. 이후 '에디슨 탐험대',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와 아울러서 ‘번개맨’ 등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을 했답니다. 아울러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와 아울러서 '연애플레이리스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