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판 프로필 근황 작품활동,엑소 크리스 국적 사형 탈퇴 이유 나이

- 프로필 경력 이력

본명 이름은?
Wu Yi Fan (우이판)

영문명
Kevin Li (케빈 리)
출생 나이 생일
1990년 11월 6일 (32세)

고향 출생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국적
캐나다

신체 키 혈액형
186.6cm, B형
가족관계
어머니 우쑤친(吴秀芹), 사촌 우린(吴林)

학력
중국 광저우시제 7 중학 3학년 수료
Point Grey Secondary School (전학)
Sir Winston Churchill Secondary School (졸업)

소속
SM엔터테인먼트 (2012~2022)
우이판 공작소 (2014~2021)
인터스코프 레코드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EXO와 EXO-M의 前 멤버 겸 리더였으며, 메인 래퍼를 담당했다. 데뷔 후 약 2년간 한국과 중화권을 오가며 활동했지만, 이후엔 중화권에서만 활동하고 있다.

EXO로 데뷔했을 때 당시 예명이 크리스였는데, 탈퇴한 이후에도 중화권을 제외한 해외 활동 시에는 이 영어 예명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2021년 성범죄 혐의로 피의자가 되었고 중국의 걸그룹 SNH48의 졸업생 장단산도 포함 24명의 피해자가 크리스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한국어 발음은 정확한 편이다. 그리고 악센트를 정확하게 줘서 능숙하게 들린다. 아마도 다양한 언어를 학습해 도움이 된 듯하다. 그런데 발음이 기본적으로 좋은 것과 달리 한국어를 듣는 것은 약간 약한 것 같다. 엑소의 쇼타임에서 다른 외국인 멤버들은 다 알아듣는데 혼자 못 알아듣는 모습이 종종 보였습니다.

186.6cm로 EXO 그룹 전체에서 최장신이자 SM엔터테인먼트 현 활동 가수 중 최장신이었다. 사실 190cm 이상이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인터뷰에서 본인이 밝힌 신장은 186.6cm. KARD의 BM와 거의 같은 신장이다.

원래 농구선수가 꿈이었으며 캐나다에 있을 적에는 농구부 주장까지 했었는데, 다리 부상으로 인해 꿈을 접었다. 본래 연예인에 관심이 없었으나 K-POP에 관심이 많은 친구를 따라 오디션을 보아 2007년 캐나다에서 있었던 SM 글로벌 오디션에서 발탁되어 이듬해부터 한국에 와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답니다.

좋아하는 한국 문화 중 하나가 형과 아우 문화라고 한다. 실제로도 한국에서 활동할 때 방송 중에 다른 멤버들이 크리스라고 부르니 "크리스 '형' 아니에여? 형이라고 불러야지."라고 말하는 영상도 있다. 나라마다 차이는 있지만 중국에서는 마음만 맞다면 나이 상관없이 서로 친구가 되는 문화가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그런 것도 없고 이름만 부른답니다.

엑소 크리스 소송장 접수..한경 탈퇴 비슷한 이유 때문?
- 2014. 5. 15.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법무법인 한결 측이 입장을 밝혔다.

15일 법무법인 한결은 "소송장을 접수한 것이 맞다.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접수한 상태"라고 전했숩나다.

이어 "소송과 관련된 사실 관계 여부만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 것은 확인이 불가능하다. 내부적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크리스는 이날 본명인 우이판으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크리스 측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소송 접수를 완료했으며, 변호는 법무법인 한결 측이 맡습니다.

특히 크리스의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 한결은 앞서 슈퍼주니어 한경의 SM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맡은 바 있다.

당시 S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은 낸 한경은 지난 2012년 12월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

크리스의 소송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개인 활동의 제약 및 소속사와의 의견 불일치 등 과거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의 경우와 비슷한 이유 때문일 것으로 추측이 제기되고 있ㄷ바니다.

이와 관련해 SM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사실 확인 중에 있으며 매우 당황스럽다"며 "엑소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출신의 크리스는 지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 지난 2012년 4월 엑소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엑소 루한 소송에 SM 공식입장, 크리스 탈퇴 이유는? "부속품 취급받아"
- 2014. 10. 10

그룹 엑소(EXO)의 멤버 루한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앞서 탈퇴한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재조명되고 있다.

크리스는 5월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당시 크리스 측은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는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우 당황스럽다. 엑소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크리스는 엑소에서 탈퇴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랍니다.

한편 법무법인 한결은 10일 동아닷컴에 "엑소 루한이 SM을 상태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이 맞다"며 "소장은 금일 접수됐다"고 전했ㄷ바니다.

이와 관련 SM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루한이) 건강상 이유 및 엑소(EXO) 그룹 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 제기에 당혹스럽다"며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