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인 정지선 회장 아내 아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2주기를 맞아 범(汎) 현대 일가가 2019년 8월 16일 오후 청운동에 모였답니다. 지난 3월 정 명예회장의 18주기 이후 5개월여 만이랍니다.

청운동 자택은 지난 3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에게 증여한 집이라고 하네요! 정 수석부회장이 '집주인'으로서 맞는 범현대가의 첫 제사인 셈이랍니다.